[포토엔]신수지 '체조로 다져진 유연한 스윙 포즈'

뉴스엔 입력 2015. 3. 5. 09:49 수정 2015. 3. 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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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혁 기자]

신수지 볼링 데뷔전(2015 로드필드. 아마존컵 SBS 프로볼링대회)이 3월 4일 오후 노원구 공릉동에 위치한 서울 공릉볼링장에서 열렸다.

이날 신수지가 스윙을 하고 있다.

2015 시즌 개막을 알리는 이번 대회는 '2015 로드필드ㆍ아마존수족관컵 SBS 프로볼링대회'로 남자 150명, 여자 80명 등 총 230명이 출전하여 2015 시즌 개막전 챔피언에 도전한다.

경기방식은 남자부의 경우 예선 16게임 합계 상위 3명이 TV 파이널에 진출해 챔피언을 가리며, 여자부는 예선 16게임 합계 상위 2명이 TV 파이널에 진출해 챔피언을 가리게 된다. 이외에도 단체전 경기와 여자프로볼링 한ㆍ일전 이벤트 경기가 펼쳐지는 등 시즌 개막전답게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본 대회에는 지난해 리듬체조요정에서 프로볼러로 변신한 신수지(24)가 출전해 프로볼링 데뷔전을 치르며, TV 중계가 열리는 3월 6일에는 신수지 선수의 프로볼링 홍보대사 위촉식도 가질 예정이다.

(사)한국프로볼링협회는 본 대회를 시작으로 올 시즌 동안 약 20회에 걸쳐 전국 투어를 개최할 예정인데, 그 두 번째 대회는 오는 3월 28일부터 4월 3일까지 경북 영천에서 '2015 영천 별빛컵 SBS 프로볼링 경북투어'로 열린다.

최혁 kwako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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