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경찰서에 연행된 마크 리퍼트 대사 습격 용의자
2015. 3. 5. 08:52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민화협 초청 특별강연회에서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를 과도로 추정되는 흉기로 습격한 우리마당 김모 대표 용의자가 종로경찰서에 연행된 가운데 '전쟁훈련 중단'을 호소하며 울먹이고 있다. 2015.03.05.
suncho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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