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장도연, "29살 첫 연애 후 성에 개방적..아끼면 안 된다"

입력 2015. 3. 5. 00:44 수정 2015. 3. 5.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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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장도연

'라디오스타' 장도연

개그우먼 장도연이 달라진 성 관념에 대해 언급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듣.보.실(듣도 보도 못했는데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 특집으로 꾸며져 엠버, 장도연, 손종학, 김민수가 출연했다.

장도연은 "29살에 제대로 된 연애를 많이 했다"며 "성에 대해 엄청 열어서 남자도 너무 좋게 되고 개그맨 선배가 말을 하더라. 썩어 죽을 몸인데 아끼면 안 된다고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도연은 2년 전 연애를 처음한 뒤 연애를 많이 했냐는 질문에 "29살 겨울부터 파이팅이 넘쳐서 좋은 사람 있으면 연락해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피부과랑 성형외과 가서 주사도 많이 맞았다. 모공이랑 주삿바늘 숫자랑 비슷하다"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폭소케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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