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 김송, 아들과 첫 해외여행 '하와이 수영장서 힐링'
뉴스엔 2015. 3. 4. 20:10
'엄마의 탄생' 강원래 김송 부부가 아들과 첫 해외여행을 떠났다.
강원래는 3월4일 방송된 KBS 1TV '엄마의 탄생'에서 갑상선 질환과 육아로 스트레스로 고생한 아내 김송을 위해 하와이로 힐링 여행을 떠났다.
강원래 김송 부부는 하와이에 사는 김송의 절친 집에서 짐을 풀고 근처 수영장으로 향했다.
김송은 튜브에 탄 아들 선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강원래는 수중셀카를 촬영하며 안정된 자세로 파워 배영까지 선보였다. 세 사람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김송은 "수영장에서 우리 밖에 없었다. 따뜻한 햇빛이 있었고 선이가 좋아해서 더 좋았다"며 웃었다. (사진=KBS 1TV '엄마의 탄생' 캡처)
[뉴스엔 하수정 기자]
하수정 hsj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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