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박하선 '군복 벗고 초미니'
뉴스엔 2015. 3. 4. 19:07
[뉴스엔 표명중 기자]
영화 '소셜포비아' vip 시사회가 3월 4일 오후 서울 CGV 홍대점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박하선이 시사회장을 찾아 포토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셜포비아'는 SNS에서 벌어진 마녀사냥으로 인한 한 사람의 죽음이 자살인지 타살인지 파헤쳐가는 SNS 추적극이다. 드라마 '미생'에서 한석율로 2014년 최고의 한 해를 보낸 변요한이 얼떨결에 현피에 참여했다가 위기에 빠진 경찰지망생 지웅으로 분해 열연했다. 또한 최근 종영된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활약한 이주승이 재미로 현피에 참여한 SNS 중독자 용민을 연기했다.
표명중 acepyo@
▶ 한세아 격렬 정사신 "하루종일 하고싶어" 온몸 묶은 밧줄 드레스에 충격수위 ▶ 신세경, 속옷도 벗고 탐스런 가슴노출 '역대급 알몸 공개' ▶ 청순여배우, CF촬영장 몰카 확산..속옷안입고 초미니를 '그곳 적나라' ▶ 나비, 육감몸매 노출의상도 자신감 폭발 "타고났다"[포토엔] ▶ "박성웅 알몸으로 女스태프에게 분장받아..전쟁터 방불"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