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치마를 사수하라"..구하라, 놀라운 반사신경
입력 2015. 3. 4. 17:57 수정 2015. 3. 4. 17:57
[Dispatch=이승훈기자]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타미 힐피거 매장에서 '2015 S/S컬렉션' 공개 행사가 열렸다.
이날 참석한 구하라는 바람이 많이 부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초미니 스커트를 입어 맵시를 뽐냈다. 특히 포토월 앞에 포즈를 취하기 직전 치마가 살짝 날려 당화하는 모습이었다.
한편, 타미 힐피거의 이번 컬렉션은 힐피거 컬렉션 및 테일러드 라인부터 남성, 여성, 데님, 키즈 라인의 스포츠웨어까지 타미 힐피거의 아이덴티티를 공유하고 타미 힐피거 패밀리 감성을 더한 토탈 컬렉션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여신처럼 등장'
'새하얀 치아'
"치마가 너무 짧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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