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군복대신 꽃치마"..박하선, 청순한 여군

2015. 3. 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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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효진기자] 꽁뜨와 데 꼬또니에(COMPTOIR DES COTONNIERS) 2015 SS 프리젠테이션이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ES갤러리에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하선은 꽃무늬 원피스와 블랙 가죽재킷으로 여성스러움을 드러냈다.

한편 이번 컬렉션은 다채로운 자카드 문양과 화려한 꽃의 개화를 연상시키는 패턴이 기존의 세련되고 감각적인 무드와 더해져 여성스러움이 한껏 강조된 파리지앵을 표현했다.

꽃을 입은 여군

여성스러움 물씬~

이렇게 청순한 여군을 봤나

화사한 봄꽃 미소

눈빛만은 강렬하게

"봄을 입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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