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선수들의 추억남기기 '셀카봉과 함께'[포토엔]

뉴스엔 2015. 3. 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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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골프 선수들이 패션쇼를 펼쳤다.

박인비(26 KB금융그룹), 최운정(24 볼빅), 리디아 고(17 뉴질랜드), 수잔 페테르센(33 노르웨이), 미셸 위(25 미국), 폴라 크리머(28 미국), 안나 노르드크비스트(27 스웨덴), 제시카 코르다(22 미국) 등 8명의 선수가 3월4일(이하 한국시간) 'HSBC 우먼스 챔피언십'을 앞두고 열린 쇼케이스에서 캣워크를 선보였다.

이들은 골프 셀러브리티들을 위해 론칭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샹하이 탕'의 SS 2015 콜렉션을 위해 기꺼이 이벤트에 참여했다.

한편 이들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파72/6,600야드)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5시즌 5번째 대회 'HSBC 우먼스 챔피언십'(총상금 140만 달러, 한화 약 15억4,000만 원)에 출전한다.

[뉴스엔 주미희 기자]

주미희 jmh0208@

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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