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박수진 '시선 집중시키는 가죽스키니'

뉴스엔 입력 2015. 3. 4. 14:17 수정 2015. 3. 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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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정유진 기자]

제라르 다렐 & 꽁뜨와 데 꼬또니에 2015 S/S 프레젠테이션이 3월 4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ES갤러리에서 열렸다.

이날 박수진이 입장하고 있다.

제라르 다렐은 이번 컬렉션에서 'HIGH BOHEMIA'라는 콘셉트로 기존에 보여준 정갈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고수하면서도 한결 여유롭고 쿨한 일상의 아이템들을 제안했다.

꽁뜨와 데 꼬또니에는 다채로운 자카드 문양과 화려한 꽃의 개화를 연상시키는 패턴으로 여성스러움이 강조된 파리지앵을 표현했다.

정유진 noir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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