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당구여신' 한주희, '빛나는 미모~'

정시종 입력 2015. 3. 4. 09:10 수정 2015. 3. 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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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정시종]

'당구여신'으로 유명세를 타고있는 아마추어 쓰리쿠션 당구 선수 한주희가 3일 오후 서울 금천구 가산동 한 당구장에서 가진 일간스포츠와의 단독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주희는 지난해 12월부터 TV를 통해 중계된 한 아마추어대회에 심판 겸 선수로 나와 청순하고 아름다운 외모로 단번에 당구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있다

정시종기자 capa@joongang.co.kr / 201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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