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치용-레오 '우승 트로피 다시 한 번'
송정헌 입력 2015. 3. 3. 21:13 수정 2015. 3. 3.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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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가 3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프로배구 V리그 6라운드 대한항공과 경기를 펼쳤다. 삼성화재가 대한항공에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승리하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경기를 마치고 열린 시상식에서 우승 트로피와 함께 기뻐하고 있는 삼성화재 선수들.
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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