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활짝 웃는 황의조 '감바 오사카 침몰 시켰어'
뉴스엔 2015. 3. 3. 21:05
[성남(경기)=뉴스엔 표명중 기자]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2차전 한국 성남FC-일본 감바오사카 경기가 3월3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날 후반 성남 fc 황의조가 두번째 골을 성공시키후 좋아하고 있다.
양 팀 승패 포인트는 중원이다. 성남은 주장 김두현이 선봉에 서고 감바는 백전노장 엔도가 팀을 이끈다. 둘의 발 끝에서 승패가 결정될 공산이 크다.
한펴 1차전 부리람 원정에서 패한 성남은 2차전에서 또 패할 경우, 조별리그 탈락 위기에 몰린다. 맞상대 감바 오사카는 지난 시즌 3관왕을 차지했으며, 지난달 28일 열린 수퍼컵에서도 우라와에 승리한 J리그 강팀이다.
표명중 acepyo@
▶ 나비, 육감몸매 노출의상도 자신감 폭발 "타고났다"[포토엔] ▶ "박성웅 알몸으로 女스태프에게 분장받아..전쟁터 방불" ▶ 여대생 첫경험 생중계 충격, 얼굴까지 드러낸 잠자리 사진 인증까지 ▶ 한고은, 은밀한 성적 취향 '피임기구 쓸때는..' ▶ 허윤미 샤워장면 포착, 엉덩이 따라 흐르는 물줄기 '야릇+요염'[포토엔]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