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순백의 미녀"..수현·강예원, 화이트룩 대결

2015. 3. 3. 18:2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이호준기자] 배우 수현과 강예원이 3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서울 영빈관에서 열린 '바비 브라운' 신제품 출시 런칭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포토월에 오른 수현과 강예원은 눈부신 화이트 드레스로 자체발광 미모를 뽐냈다. 수현은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미니 원피스와 재킷으로 멋을 냈다. 강예원은 화려한 악세서리를 매치해 럭셔리 패션을 완성했다.

"눈부시죠?"

산뜻한 화이트룩

"그림자를 압도해"

8등신 각선미

"오늘은, 청순"

"아로미는 없어요~"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