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옥 "하체비만 스트레스, 지방흡입 수술도 해"(올드스쿨)
뉴스엔 2015. 3. 3. 17:21
유승옥이 하체비만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3월 3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유승옥은 어렸을 때부터 하체가 두드러져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유승옥은 "하체비만 때문에 전문적인 수술까지 받아봤다"며 지방흡입술을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런데 부작용이 너무 심했다. 이후로는 운동 열심히하고 식단을 조절하며 전문적으로 살을 뺐다"고 털어놨다.
유승옥은 결국 운동을 꾸준히 해서 하체 살을 뺐다고 말했다. (사진=유승옥)
[뉴스엔 김민지 기자]
김민지 breeze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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