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채영,'자체발광 미모'
입력 2015. 3. 3. 12:01 수정 2015. 3. 3. 12:01
[OSEN=민경훈 기자] 3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제 49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 행사가 열렸다. 성실납세로 서울지방국세청장상을 수상하기 위해 참석한 한채영이 계단을 내려오고 있다.
이 날 배우 김소연은 강남세무서 1일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임명됐고, 배우 한채영(김지영)은 성실납세로 서울지방국세청장상을 수상했다.
한편, 지난 1967년부터 '세금의 날'로 지정된 3월 3일은 국민의 성실납세에 대한 감사의 표시와 건전한 납세의식을 고양시키고 세무공무원의 사명감 고취와 노고치하를 목적으로 행사를 진행하는 날이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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