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윤아, 시선 싹쓸이한 미모
2015. 3. 3. 10:50
[헤럴드POP=송재원 기자][제49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
걸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49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 지난 1월 말 포상 후보자로 선발된 윤아(소녀시대)와 송승헌은 모범납세자로서 각각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들은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사회봉사에도 앞장 선 점을 인정받아, 이날 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향후 국세청 홍보대사로도 활동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날 행사에서 윤아와 송승헌을 포함, 모범납세자 302명 및 세정협조자 68명, 유공공무원 197명, 8개 우수기관 등도 포상했다.
sunn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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