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훈남 아들 임유 사진 공개 "잘 커다오"

김인영 입력 2015. 3. 2. 16:59 수정 2015. 3. 2. 16:5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간스포츠 김인영]

SES 멤버 슈가 아들 임유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슈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이상형 슈 임유 아빠가 찍어준 사진 잘 커다오 엄마 잘 할껭 고정감념에서 벗어나는것을 두려워하는 어른들보다 아이들의 생각과 꿈을 존중해주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슈의 첫 째 아들 임유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슈의 아들 임유는 엄마 슈와 아빠 임효성을 똑닮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더욱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임유는 엄마 슈, 아빠 임효성, 쌍둥이 여동생 라희-라율과 함께 '오마이 베이비'에 출연 중이다.

온라인 팀 김인영 기자

[사진=슈 인스타그램]

축제 즐기는 시민, 격렬한 몸짓에 그만...!

서양 女가수, 누드급 의상 유출…'속 다 보여'

[인터뷰]김래원 "1년여간 만나고 있는 사람 있어"

'유명 배우 전 애인', 해변서 비키니 끈 풀며 파격 노출

'K팝스타4' 케이티 김, 역대급 무대에 심사위원들 극찬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