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 친언니 최수진과 등교 인증샷 '개강여신 등극'

최진실 입력 2015. 3. 2. 16:18 수정 2015. 3. 2. 16:1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영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친언니 최수진과 함께한 등교 인증샷을 공개했다.

2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강 첫 날. 언니가 연습실 가는 길에 떨궈준대서 신남. 아싸?. 개강. 대학로. 베스트 드라이버 포스. 3월인데 패딩은 좀. '쓰루 더 도어' 파이팅. 뮤지컬 배우 최수딩"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수영과 언니 뮤지컬 배우 최수진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최수진은 선글라스를 쓰고 운전에 집중하고 있다. 수영은 그 옆에서 연한 화장과 넘긴 앞머리로 앳된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수영의 언니 최수진은 뮤지컬 배우로 '올슉업', '싱잉 인 더 레인' 등에 출연했다. 현재 최수진은 '쓰루 더 도어'의 공연을 앞두고 있다.

수영이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해 7월 발매한 일본 첫 베스트 앨범 '더 베스트(THE BEST)'로 일본 골든디스크 대상에서 '베스트 3 앨범(아시아 부문)'에 선정된 동시에 발라드 신곡 'Indestructible'으로 '올해의 노래 by 다운로드(아시아 부문)'에도 올라 2관왕을 기록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사진. 수영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