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화보 같은 일상, 남편 가오쯔치 "시선처리 최고"극찬

뉴스엔 2015. 3. 2.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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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임정윤 인턴기자]

채림이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채림은 3월 1일 (한국 시각) 웨이보에 "오늘 경연, 그녀는 최고였어요. 전 정말 그녀의 노래를 좋아해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채림의 남편 가오쯔치는 "최고, 시선 처리 정말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채림은 비 오는 거리에서 우산을 쓴 채 아련한 눈빛을 선보였고 흰색 바지에 검은색 부츠로 패셔니스타 면모를 뽐냈다. 또 채림은 뚜렷한 이목구비가 매력적인 옆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한국 방송 이야기 하는 건가요?", "오늘 패션 정말 멋져요", "옆모습도 아름답다", "지금 어디예요?", "사진은 누가 찍어 줬어요?", "언니 일본이에요?", "채림 언니 사랑해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림 가오쯔치 부부는 중국 CCTV '이씨가문'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채림 가오쯔치 부부는 지난 2014년 10월 14일, 23일 각각 중국과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채림 웨이보)

임정윤 jy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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