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장면]'라스트 헬스보이' 김수영 한달만에 32kg 감량, 이승윤도 놀랐다

뉴스엔 2015. 3. 2.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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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이 한달만에 32kg 가량을 감량,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다.

개그맨 김수영은 3월1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에서 비교적 홀쭉해진(?)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이승윤은 "이번주가 최대 위기였다. 바로 설 명절 때문이다. 그동안 매일 함께했는데 이번엔 각자 고향에 내려가느라 이틀간 함께하지 못했다"며 한주간 다이어트 결과에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우려와는 달리 김수영은 놀라운 체중 감량으로 이승윤을 기쁘게 했다. 앉았다 일어나기와 같은 하체운동만 하다 상체운동인 팔굽혀 펴기를 추가한 결과 지난주 143.6kg에서 7.2kg이 빠져 136.4kg가 된 것. 이로써 4주 전 168kg였던 김수영은 31.6kg 가량 감량, 드디어 130kg대에 진입하게 됐다.

이에 이승윤은 "그러고보니 이제 수영이 머리와 몸통이 분리되기 시작했다"며 김수영의 현재 모습을 보고 뿌듯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살을 빼야 하는 김수영과 반대로 살을 찌워야했던 이창호 몸무게는 지난주 53kg에서 0.9kg이 늘어 53.9kg이 됐다. (사진=KBS 2TV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 캡처)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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