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론다 로우지, 막을 자가 없다.. 14초 만에 서브미션 승

박인철 2015. 3. 2.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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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론다 로우지, 막을 자가 없다… 14초 만에 서브미션 승

론다 로우지(미국)가 타이틀 5차 방어에 성공한 가운데 비키니 사진이 공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론다 로우지는 지난 1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UFC 184' 메인이벤트 여성밴텀급 타이틀전서 도전자 캣 진가노(미국)를 14초 만에 제압했다.

1라운드 시작과 동시에 진가노가 쇄도 후 니킥을 시도했지만 로우지가 바로 반격에 나섰다. 로우지는 오른팔에 기습적인 스트레이트 암바를 시도했고, 진가노는 그대로 탭을 치며 경기가 마무리됐다.

한편 론다 로우지는 2011년 3월 프로 격투스포츠 무대에 데뷔한 후 현재까지 10승 전승을 거두었으며 판정승은 한 번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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