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 케이티김 1위 생방송行..릴리-박윤하 탈락후보 대이변

뉴스엔 2015. 3. 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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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무대에 서게 됐다.

3월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1부-서바이벌 스타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는 생방송 무대에 진출할 TOP8을 가리는 대망의 TOP10 경연 과정을 전했다. 10팀의 참가자들은 A조와 B조로 나뉘어 무대를 펼치며 각 조 3위 안에 들어야 생방송에 자력 진출할 수 있었다.

B조 정승환을 필두로 그레이스 신, 릴리, 케이티 김, 박윤하의 무대가 펼쳐진 가운데 심사위원들은 고심에 고심을 거듭해 긴 회의를 진행했다. 제작진과 의견까지 나누며 순위를 정한 심사위원들은 "진짜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오랜 논의 끝에 결정 된 1위는 케이티 김이었다. 박진영은 "2위부터 5위를 심사하는데 굉장히 힘이 들었다. 하지만 1위만큼은 힘들지 않았다. 1위는 케이티 김이다"고 발표했다. 케이티 김은 전 라운드 꼴등에서 다음 라운드 1등으로 도약했다. 기적의 힘을 보여준 것.

케이티 김은 "자신 있는 척 했는데 엄청 떨었다"고 설레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박진영은 "2위부터 5위는 막상막하다. 합격을 해도 자만하지 말고 탈락 후보자가 된 분들도 너무 낙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위로했다. 2위는 그레이스 신 그리고 3위는 정승환으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3사 심사위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릴리와 유력한 우승후보 박윤하가 탈락 후보자가 되는 이변이 펼쳐졌다. 결과를 알 수 없는 TOP8 결정전, A조의 결과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TOP10 경연은 시청자 심사위원단 100명과 함께 해 그 공정성을 더욱 높였다.(사진= SBS 'K팝스타4' 캡처)

[뉴스엔 조연경 기자] 조연경 j_rose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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