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이종범은 글러브만 남기고

한희재 기자 2015. 3. 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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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오키나와(일본), 한희재 기자] 1일 일본 오키나와현 아야세초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이 연습경기, 한화 전 이종범 코치의 이름이 새겨진 글러브가 더그아웃에 놓여 있다.

한편 한화와 LG의 연습경기 중계는 스포티비뉴스(www.spotvnews.co.kr)웹과 모바일 사이트에서 실시간 중계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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