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밀착 의상입고 '다이어트로 되찾은 미모'

뉴스엔 2015. 3. 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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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재련 기자]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밀착 상의를 입고 가식없는 미소를 선보였다.

2월 2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3)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이날 미국 네바다주 라스 베이거스에서 열린 자선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밀착 상의에 스키니진을 입고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팬들의 환호에 웃음이 터졌는지 가식없는 미소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새 연인 찰리 에버솔과 공개 교제 중이다. 에버솔은 유명 프로그램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SATURDAY NIGHT LIVE)' 연출자 딕 에버솔의 장남이다. 영화 프로듀서 겸 작가로 이름을 알렸다.

배재련 bjy0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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