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하 데뷔초 수영복 자태, 군살없는 몸매 눈길(해피타임)

심은하의 데뷔 초 수영복 자태가 공개됐다.

3월1일 방송된 MBC '해피타임'에서는 영화 '인터뷰' 이후 연기 활동을 중단한 연기파 배우 심은하에 얽힌 여러 비화가 공개됐다.

심은하는 1993년 MBC 공채 22기 탤런트로 입사했다. 심은하는 당시 공채 탤런트 실기 시험을 보러 갔다 MBC '뉴스데스크'와 인터뷰를 하게 됐다.

당시 심은하는 '이번에 떨어지면 어떻게 할 거냐'라는 질문에 "이번에 떨어지면 죽어야죠"라고 말했다.

또 심은하는 제1회 영상모델 시상식에서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진에 당선됐다. 당시 심은하는 수영복을 입고 군살없는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가수 문희준, 개그우먼 김지민, 프랑스 출신 방송인 로빈이 MC로 출연했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황혜진 blossom@

▶ 女출연자 가슴 입으로 빨고 손으로 주물럭 '모유방송' 대충격 ▶ 고준희, 충격의 초민망 나체사진 '속옷도 벗고 속살을' ▶ 톱女모델, 실제 성추행 충격상황 포착 '브래지어까지 벗더니 결국' ▶ 아찔의상 입고 소파에 드러누운 화영, 엄청난 글래머 '후끈' ▶ 컴백 스텔라 바지야 속옷이야? 눈둘곳없는 파격 노출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