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EXID '위아래' 빵터지는 패러디 "뿌지직"(SNL)
뉴스엔 2015. 3. 1. 07:15
에일리가 EXID의 '위아래'를 패러디 했다.
에일리는 2월 28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6'에서 영화 '블랙스완'을 모티브로 한 콩트의 여주인공으로 등장했다.
에일리는 강사로 등장한 유세윤이 요구한 '썩은 이' 연기를 선보였다가 퇴짜를 맞았다. 유세윤은 "에일리의 연기가 기교는 있지만 영혼은 없다"고 비평하며 참고할 사람으로 안영미를 꼽았다. 이어 안영미가 '썩은 이' 연기를 선보이게 했다.
이에 맞서 에일리도 화끈한 매력을 뽐냈다. 에일리는 EXID의 '위아래' 댄스를 췄다. 이때 에일리는 "위아래"를 "뿌 뿌직"이라고 바꿔 부르며 살짝 코믹한 댄스를 연출해 폭소케 했다. (사진=tvN 'SNL코리아 6' 에일리 '위아래' 캡처)
[뉴스엔 박지련 기자]
박지련 p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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