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박명수 "하차통보? 전주부터 PD표정 안좋아"

조소현 인턴기자 입력 2015. 2. 28. 19:45 수정 2015. 2. 28. 19:4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조소현 인턴기자]

/사진=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무한도전' 박명수가 당시 하차 통보에 대해 "전주부터 PD표정이 좋지 않다"라고 밝혔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10주년을 맞이해 왕년의 '무한도전' 멤버들이 총 출동해 멤버들과 한 자리에 모인 '무도 작은 잔치'로 꾸며졌다.

MC 유재석은 출연진을 향해 "하차통보를 받을 때 징후가 있었냐"라고 물었다.

이에 표영호는 "전화로 한다. 서면으로 안 하고"라고 답했다.

박명수는 "전 주부터 PD 표정이 안 좋다. 말을 많이 안 섞고"라고 말해 시청자에게 웃음을 안겼다.

조소현 인턴기자 cosette@mtstarnews.com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소현 인턴기자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