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허미정 '더워서 지친다 지쳐' (혼다 LPGA 타일랜드)
[촌부리(태국)=뉴스엔 이한형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50만 달러/우승상금 22만5,000달러) 3라운드 경기가 2월 28일 태국 촌부리 시암 골프클럽 파타야 올드코스(파72 , 6548야드)에서 열렸다.
허미정이 17번홀 그린으로 이동하고 있다.
양희영(KB금융그룹)은 전날(27일) 2라운드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를 기록해 14언더파 130타로 단독 1위인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와 3타 차 단독 2위에 올랐다.
이미림(25·NH투자증권)과 제니 신(23·한화)이 나란히 8언더파 136타로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즌 신인왕 부문 선두를 달리는 홈 코스의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역시 8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3위에서 선두권을 위협 중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LPGA 투어 공식 데뷔전을 치르고 있는 '슈퍼 루키' 김효주(20·롯데)는 이날 2타를 줄여 중간합계 2언더파 142타로 공동 26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LPGA 투어 상위 랭커 60명과 주최 측 초청 선수 10명이 출전해 나흘간 컷 탈락 없이 진행된다.
한편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자국에서 열리는 유럽여자프로골프(LET) 투어 뉴질랜드오픈에 출전해 이 대회에 나오지 않는다.
이한형 goodl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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