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코타패닝, 초미니로 드러난 완벽 각선미 '조심조심'[포토엔]

뉴스엔 입력 2015. 2. 28. 12:30 수정 2015. 2. 28.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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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재련 기자]

다코타 패닝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2월25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다코타 패닝(21)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패닝은 이날 미국 뉴욕에 있는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TV쇼 녹화에 참석했다.

이날 다코타 패닝은 미니 원피스에 이국적인 재킷을 입고 등장했다. 하이힐을 신은 다코타 패닝은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다코타 패닝은 13세 연상 남자친구 제이미 스트라찬과 교제 중이다. 제이미 스트라찬은 캘빈 클라인, 구찌, 베르사체, 휴고 등 유명 디자이너들의 패션쇼에서 활약한 유명 모델로, 두 사람은 주위를 의식하지 않고 자유롭게 연애를 즐기고 있다.

배재련 bjy0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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