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성시경 "남녀 스킨십 진도 느릴수록 좋다"
뉴스엔 입력 2015. 2. 28. 08:08 수정 2015. 2. 28. 08:08
성시경이 스킨십 진도는 느릴수록 좋다고 사견을 밝혔다.
2월 27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술에 취해 자신을 모텔 골목으로 이끈 여자와 자신이 그린라이트인지 고민하는 시청자의 사연이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들은 자신이 사연 속 남자라면 어떻게 했을 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고 성시경은 여자를 그냥 집으로 돌려보냈을 것이라고 했다.
성시경은 "집에 바래다 주기로 했으니까 데려다줄 것 같다. 나는 좋으면 기다리는 스타일이다. 스킨십 진도는 느릴수록 좋다"고 개인적인 생각을 말했다.
하지만 다른 출연진은 성시경과는 반대되는 의견을 피력했다. (사진=JTBC '마녀사냥' 성시경 캡처)
[뉴스엔 김민지 기자]
김민지 breeze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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