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기괴한 밀착드레스 '몸매 자랑도 정도껏'
뉴스엔 입력 2015. 2. 28. 08:00 수정 2015. 2. 28. 08:00
[뉴스엔 배재련 기자]
킴 카다시안이 밀착 의상을 입고 몸매를 자랑했다.
2월2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모델 겸 할리우드 배우 킴 카다시안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킴 카다시안은 이날 남편 카니예 웨스트와 함께 영국 런던에서 열린 한 파티에 참석한 후 호텔로 돌아왔다.
이 매체는 "킴 카다시안이 아찔한 밀착의상을 입었다. PVC 소재로 된 그녀의 의상은 기괴할 정도였다"고 전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지난해 래퍼 카니예 웨스트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혼인신고를 하고 정식 부부가 됐다. 이후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는 지난해 5월 이탈리아 플로렌스에서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결혼식을 올렸다.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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