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트렉' 美 영화배우 레너드 니모이 별세
정진탄 2015. 2. 28. 03:07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정진탄 기자 = '스타 트렉'의 미 영화배우 레너드 니모이가 숨졌다. 향년 83세.
니모이 아들 애덤은 27일 니모이가 이날 오전 로스앤젤레스에서 말기 만성 폐쇄성 질환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스타 트렉에서 뾰족한 귀의 인기 캐릭터 스팍을 맡은 니모이는 팬들에게 영원히 스팍으로 기억된다. 그는 영화감독으로도 주목을 받았다.
chchtan7982@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중훈, 아들·딸 최초 공개…아이돌 비주얼
- 함소원, 베트남서 중국行 "♥진화와 부부싸움, 딸이 말렸다"
- 4시간만 100억…이다해 "中 라방, 나와 추자현만 가능"
- 하이브 "민희진, 경영사항 女무속인에게 코치 받아" 주장
- 장영란, 6번째 눈성형후 시무룩 "자녀들 반응 안 좋아"
- 박수홍 "가정사 탓 23㎏ 빠져 뼈만 남아"
- 백일섭 "졸혼 아내, 정 뗐다…장례식장에도 안 갈 것"
- 김옥빈 "역대급 몸무게 60㎏ 찍었다…살쪄서 맞는 바지 1개"
- 유영재 "더러운 성추행 프레임"…해명 영상 삭제 왜?
- 김동완·서윤아, 결혼 성큼…"각방 쓰고 싶다 하는데 생각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