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바디' 한혜진 "화장실 한 번 다녀오면 2kg 빠져"

2015. 2. 27. 08:5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모델 한혜진이 쾌변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26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에브리바디'에서는 '세계인의 쾌변 비법'이라는 주제 속에 다양한 정보가 다뤄졌다.

이날 방송 중 한혜진은 "나는 화장실에 다녀오면 체중 2KG 정도 빠진다"고 고백했고, MC 김종국은 놀란 듯 "뭘 그렇게 많이 빼냐?"고 되물었다.

이어 한혜진은 "나는 화장실 가는 시간도 조절할 수 있다. 아침에 일어나 물 한 잔을 마시면 30분 후에 바로 화장실에 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를 들은 개그우먼 이국주는 경쟁심이 생긴 듯 "나도 2.5KG까지 빠져봤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모델 한혜진.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