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초미니 입은 맹승지 '자신도 아슬아슬한 나머지..'(헬머니)
뉴스엔 2015. 2. 27. 07:32
[뉴스엔 장경호 기자]
영화 '헬머니' VIP 시사회가 2월 2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펼쳐졌다.
이날 맹승지가 시사회에 참석했다.
영화 '헬머니'는 입담 두둑 할머니(김수미)를 비롯해 고삐리 일진, 디스전문래퍼, 자갈치 할매, 욕쟁이 경찰, 지하철 막말녀 등 전국 각지 욕의 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욕 배틀 오디션 '욕의 맛'에 참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최근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았다. 오는 3월5일 개봉한다.
장경호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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