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순수의 시대' 강하늘, 눈부신 인기실감
2015. 2. 24. 17:43
'순수의 시대', 24일 오후 시사회 열려
[오마이뉴스 이정민 기자]
ⓒ 이정민 |
24일 오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순수의 시대> 시사회에서 부마 진 역의 배우 강하늘이 사진기자들의 플래시 세례에 눈을 가리고 있다.
<순수의 시대>는 '왕자의 난'으로 기록된 1398년, 조선 태조 7년 역사를 살아온 난세의 남자들을 담은 작품이다. 3월 5일 개봉.이 기사를 응원하는 방법!☞ 자발적 유료 구독 [ 10만인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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