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마녀' 한지혜 남편 고주원, 살아있었다 '반전'

뉴스엔 2015. 2. 1. 23:1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주원이 '전설의마녀' 30회에서 재등장하며 반전을 선사했다.

2월 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 30회(극본 구현숙/연출 주성우)에서는 마도현(고주원 분)의 생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문수인(한지혜 분)은 마주희(김윤서 분) 탓에 남우석(하석진 분)과 갈등을 빚었다. 문수인은 거래처를 가로챈 마주희의 따귀를 때렸고, 그 상황을 목격한 남우석은 내막을 모른 채 문수인의 손찌검을 야단치며 감정의 골이 벌어지게 했다.

남우석은 뒤늦게 심복녀(고두심 분)를 통해 문수인이 마주희의 따귀를 때린 이유를 알고 미안한 마음을 품었고, 문수인에게 반지를 선물하며 사랑고백 마음을 풀어줬다. 문수인은 남우석을 향한 화를 풀고 반지를 보며 흐뭇한 미소를 보였다.

하지만 이날 방송말미 요양원에 누워 있던 한 남자가 의식을 찾으며 반전을 선사했다. 남자는 다름 아닌 죽은 줄로만 알았던 문수인의 남편 마도현. 마도현은 "수인아"라고 문수인의 이름을 부르는 모습으로 새로운 갈등을 예고했다. (사진=MBC 주말드라마 '전설의마녀' 30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유경상 yooks@

낸시랭 실오라기 하나없는 나체, 속옷도 벗고..'가리지도 않았다'[포토엔] 김희선, 충격 가슴노출 '봉긋한 가슴이 민망하게..' '성욕에 눈먼 막장커플' 운전중 남친 올라타 19금 행위 포착 '충격' 유슬아, F컵 가슴보다 놀라운 과감 엉덩이 노출 '35-25-35 맞네'[포토엔] '우결' 홍진영, 옷 벗기는 남궁민에 "왜 자꾸 벗겨"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