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숙인 앤디머레이 미모의 약혼녀 '정말 안풀려'[포토엔]

뉴스엔 2015. 2. 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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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재련 기자]

조코비치가 머레이를 꺾고 호주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전 우승을 차지했다.

2월1일(현지시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는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2015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앤디 머레이(영국)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1(7-6, 6-7, 6-3, 6-0)로 제압,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날 머레이 약혼녀 킴 시어스가 크게 좌절하고 있다.

조코비치는 2008년과 2011년 2012년, 2013년에 이어 올해 5번째 챔피언에 올랐다. 또 역대 메이저 대회에서 8번째 우승이다.

동갑내기인 둘의 상대전적 역시 조코비치가 16승8패로 크게 앞서게 됐다.

두 선수는 1,2 세트에서 타이브레이크를 주고 받으며 2시간32분간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하지만 3,4세트에서는 조코비치가 일방적으로 우위를 점했다. 특히 조코비치는 4세트에서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완벽에 가까운 경기력으로 상대를 압도했다.

조코비치는 우승 후 관중들에게 라켓과 테니스 용품을 던지는 화끈한 팬서비스도 선보였다.

배재련 bjy02@

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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