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식에서 소감 말하는 차두리

2015. 2. 1. 19:3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종도=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차두리가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가진 환영식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15.2.1

mon@yna.co.kr

27년만에 아시안컵 준우승 슈틸리케호 '금의환향'
아내 살해로 복역한 50대, 이번엔 형수 죽이고 자수
이별 통보에 앙심…전 여자친구 차로 친 40대 영장
휘트니 휴스턴 딸, 엄마처럼 쓰러진 채 욕조서 발견
서울 물가 아시아 4위…싱가포르 가장 비싸

▶ 뉴스를 보고, 여론이 궁금할 때 - 뉴스와 폴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