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요정들의 적나라한 미모 몰아주기 깜짝(섹션)

뉴스엔 입력 2015. 2. 1. 16:29 수정 2015. 2. 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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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멤버들이 망가짐을 불사, 미모 몰아주기의 정석을 선보였다.

2월 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데뷔 4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연 에이핑크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간 에이핑크 멤버들은, 멤버들끼리는 물론 동료 가수 허각을 가운데 두고 미모를 몰아주는 사진을 찍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미모 몰아주기는 한 명만 예쁜 표정을 짓게 한 후 예쁜 표정을 지은 친구를 위해 주변인들이 모두 엽기적인 표정을 지으며 사진을 찍는 콘셉트를 뜻한다.

박슬기가 "나도 미모 몰아주기 해 줄 수 있냐"고 하자 에이핑크는 당연하다는 듯 시원하게 가운데 자리를 박슬기에게 양보했고, 박슬기가 예쁜 표정을 짓고 있는 사이 에이핑크는 자동적으로 적나라하게 외모를 망가뜨려 웃음을 자아냈다.

단연 발군의 실력을 뽐내는 보미는 단독으로 엽기 표정을 짓는 것도 서슴지 않아 미모에 성격까지 털털한 평소 모습을 엿보이게 했다.(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뉴스엔 조연경 기자] 조연경 j_rose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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