뻣뻣 천이슬 vs 유연 신수지, 극과극 섹시 웨이브 봤더니(출발드림팀)

뉴스엔 입력 2015. 2. 1. 10:49 수정 2015. 2. 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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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천이슬 신수지가 극과극 섹시 웨이브를 선보였다.

2월1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출발드림팀 시즌2'에서는 한국 미녀와 다국적 미녀의 불꽃튀는 수중 전쟁이 펼쳐졌다.

이에 앞서 천이슬은 신수지를 가장 부러운 출연자로 꼽은 뒤 "내가 갖고 있지 않은 유연함을 갖고 있다"며 부러워했다.

이어 천이슬은 가장 자신없어하는 웨이브 댄스를 선보였고 이를 본 MC 이창명은 "허리 부러지겠다"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뒤질세라 신수지는 리듬체조 선수다운 웨이브로 유연성을 뽐내 여성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김성수는 "경기하지 말고 이거나 계속 하자"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홍민정, 천이슬, 송지은(시크릿), 신수지, 니콜, 유나(AOA)가 한국 미녀 대표로, 영국 애나벨, 영국 에바, 남아공 브로닌, 파라과이 아비가일, 중국 레이, 미국 푸니타가 다국적 미녀 대표로 출연했다. (사진=KBS 2TV '출발드림팀 시즌2' 캡처)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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