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치와와 산체 '귀여움 주의' 눈만 감아도 '심쿵'
윤정한 입력 2015. 2. 1. 00:52 수정 2015. 2. 1. 00:52
'삼시세끼' 산체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 편' 2회에는 유해진과 손호준의 열렬한 사랑을 받은 산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집에 도착하자마자 산체를 본 유해진은 애교를 부리는 모습에 미소를 잃지 못했다. 산체 역시 사랑으로 자신을 예뻐해주는 유해진에게 온갖 애교를 방출하며 귀여움을 자아냈다.
산체는 장모치와와 종으로 '삼시세끼' 작가의 반려견이다. 몸집이 작은 견종으로 털이 짧은 치와와와 달리 털이 긴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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