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 심형탁, "아버지 고물상 거래처 20~30개로 늘었다"

김문정 2015. 2. 1.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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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문정 기자] '세바퀴' 심형탁이 아버지 고물상을 언급했다.31일 방송된 MBC '세바퀴-친구찾기' 283회에서는 심형탁이 근황을 공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그는 세바퀴 스튜디오에 오기 전 스케쥴 세 개를 하고 왔다라며 예능 촬영, 한류스타 화보 촬영, 음원 녹음까지 했다며 바쁜 근황을 공개했다.이어 MC들은 심형탁이 소문난 효자라며 아버지의 고물상을 돕는다고 언급했다.그러자 심형탁은 아버지의 고물상 거래처가 10개에서 20~30개로 증가했다며 뿌듯해하는 표정을 지었다.또한 심형탁은 MC들의 부탁에 명품 복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세바퀴-'친구 찾기'는 게스트들이 퀴즈를 풀며 취향이 맞는 친구를 발견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날 게스트로는 김흥국, 심형탁, 문희준, 장수원, 사유리, 김나영이 출연했다.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MBC '세바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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