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아들, 3살이 이렇게 똑똑하다니 '시청자 감탄'(오마베)
뉴스엔 2015. 1. 31. 16:37
김소현 아들이 발상의 전환으로 사과주스를 손에 넣었다.
김소현은 1월31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 "주안이가 사과주스를 무한정 먹는다 언제줘도 먹는다. 자다 깨도 먹더라. 한 번도 싫다고 한 적이 없다"며 사과주스를 높은 곳에 올려놨다.
이에 눈물이 터진 주안이는 발을 구르고 괴로워했다. 그러나 곧 울음을 멈추고 도구를 이용해 사과 주스를 떨어뜨리기 위해 노력했다.
주안이는 자신보다 큰 테니스 라켓과 비슷한 모양의 도구를 이용했다. "아이고 힘들다"며 포기하는 듯 보였지만 라켓을 거꾸로 드는 발상의 전환을 보여줬다.
주안이는 도구를 이용해 사과주스를 바닥에 떨어뜨려서 손에 쥐었다. 주안이는 "뜨거운 박뚜 만세"라며 기뻐했고 김소현 손준호도 아들의 모습에 웃었다. (사진=SBS '오! 마이 베이비' 캡처)
[뉴스엔 하수정 기자]
하수정 hsjssu@
▶ 아역출신 여배우J, 속옷 침대사진 유출 '은밀부위마저..' 쇼킹 ▶ 소녀시대 수영, 충격의 가슴노출 '옷 다벗더니 가슴만 달랑' ▶ 레이싱모델 K양 19금 최면영상, 가슴 풀어헤치며 유혹 '충격적 본모습' ▶ 이수 '나가수' 강제하차 심경 "내가 저지른 과거, 미안"(전문 포함) ▶ '호구의사랑' 이수경 어땠기에 태도논란까지 불거졌나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