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m망루에 쇠사슬로 몸 묶은 해군기지 반대 운동가
고동명 2015. 1. 31. 10:09
【제주=뉴시스】 고동명 기자= 31일 오전 7시30분께 해군이 제주 서귀포 강정마을 해군기지(민군복합형관광미항) 군 관사 공사장 앞 농성천막과 소형버스 등에 대한 강제철거에 돌입한 가운데 한 해군기지 반대운동가가 철거 대상인 소형버스 위에 세워진 높이 7m 가량의 철제 망루에 올라가 쇠사슬로 몸을 묶어 놓고 있다. 2015.01.31.
kdm80@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X저씨들" 폭주한 민희진 옷·모자 뭐야…줄줄이 '완판'
- 유영재 정신병원 입원…선우은숙 언니 성추행 의혹 여파
- 홍진호, 10세 연하 예비신부 공개…전현무 "여자가 아까워"
- 韓 걸그룹 멤버, 日 유흥업소 근무?
- 채림, 국제학교 다니는 子 공개…'엄마 쏙 빼닮았네'
- 소희, 1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연예계 은퇴 발표
- 서예지, 각종 논란 딛고 활동 재개?…환한 미소 '눈길'
- 이하늘 "최근 심장 스텐트 시술…김창열과 사이 안 좋아"
- '19살 연하♥' 이한위 "49살에 결혼해 2년마다 애 셋 낳아"
- 백일섭 "졸혼 아내, 정 뗐다…장례식장에도 안 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