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스타킹', 오늘(31일) 아시안컵 결승 중계로 결방

문완식 기자 입력 2015. 1. 31. 07:00 수정 2015. 1. 3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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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불후의 명곡'은 정상 방송

[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MBC '무한도전'(위)과 SBS '스타킹' /사진=스타뉴스, MBC

MBC '무한도전'과 SBS '스타킹'이 2015 AFC 아시안컵 축구 결승전 중계로 31일 결방한다.

MBC와 SBS는 각각 이날 오후 5시 40분과 5시 30분부터 아시안컵 결승전 대한민국 대 호주의 경기를 중계 방송한다.

이에 '무한도전'과 '스타킹'은 이날 결방한다. 400회 특집이 예정됐던 '스타킹'은 이날 중계로 특집방송을 오는 2월 7일로 미루게 됐다.

아시안컵 결승전 중계로 결방하지 않는 프로그램들도 방송 시간이 앞당겨졌다.

MBC '쇼! 음악중심'은 오후 3시 5분부터, '우리결혼했어요'는 오후 4시 15분부터 방송한다. SBS '오 마이 베이비'는 오후 4시 20분에 방송된다.

이번 결승전은 KBS를 제외한 MBC와 SBS가 동시 중계한다.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정상 방송한다.

MBC와 SBS 외 아프리카TV와 네이버스포츠에서도 대한민국 대 호주의 아시안컵 결승전을 시청할 수 있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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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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