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는 니나 도브레브, 얼굴 보니

[스포츠월드] 세계에서 손꼽히는 미인 15명이 화제다.

지난 28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레이브빈은 세계의 아름다운 여성 15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보도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는 드라마 '뱀파이어 다이어리'에서 매력 넘치는 연기를 선보여 국내에서도 인지도를 얻고 있는 니나 도브레브가 차지했다. 니나 도브레브는 불가리아에서 태어나 캐나다에서 자랐고, 영화 '클로이', '네버 크라이 웨어울프' 등에 출연하며 세계적인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이어 2위는 엠마누엘 크뤼퀴, 3위는 제시카 알바, 4위는 다이아나 애그론, 5위는 모니카 벨루치가 차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어 6위는 올리비아 와일드, 7위는 스칼렛 요한슨, 8위 페넬로페 크루즈, 9위 헤이든 파네티어, 10위에는 안젤리나 졸리가 선정됐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5명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안젤리나 졸리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니나 도브레브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니나 도브레브 세계2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클로이

온라인 뉴스팀 ▶어제 뭐 봤니?▶HOT포토▶헉!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