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숙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2015. 1. 30. 17:36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땅콩 회항' 사건의 2차 공판이 열리는 30일 오후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증인 자격으로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으로 들어서며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201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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