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아나, 아들과 함께 "또 하루가 시작된다"
뉴스엔 입력 2015. 1. 30. 09:01 수정 2015. 1. 30. 09:01
고민정 아나운서가 근황을 전했다.
KBS 고민정 아나운서는 1월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허리가 아파 일찌감치 일어나 동네를 걸었다. 찬공기가 가슴 속까지 시원하게 해준다. 또 하루가 시작된다"는 글을 적어 근황을 알렸다.
한편 고민정 아나운서는 1월29일 방송된 KBS 2TV '결혼이야기'에 출연해 남편 조기영 시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고민정 아나운서는 대학시절 선배였던 조기영 시인이 강직성 척추염이란 희귀병을 앓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랑으로 곁을 지키며 지난 2005년 10월 11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사진=고민정과 아들, 고민정 트위터)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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