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태연 '각선미 다 드러낸 아슬아슬 워킹'

뉴스엔 2015. 1. 29. 15:1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표명중 기자]

1월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강남구 학여울역 세텍(SETEC) 전시장 2관, 3관에서 신개념 패션문화 수주회인 '패션코드 2015 F/W'가 열렸다.

이날 오프닝 세리머니에 태티서가 참석 태연이 런웨이를 선보이고 있다.

'패션코드' 행사는 2013년에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국내 패션 브랜드의 시장경쟁력 강화와 실질적 패션문화산업의 발전을 목표로, 우리나라의 패션 브랜드를 한 시즌 앞서 소개하며 한국 패션의 경향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이청청, 박윤희, 김수진 등 국내 패션을 선도하는 디자이너 브랜드를 비롯한 국내외 122개 패션 브랜드가 참가한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네덜란드, 일본, 홍콩 등에서 500여 명의 바이어들이 행사장을 찾을 예정이다.

표명중 acepyo@

레이디제인, 충격 속옷노출..너무심해 결국 모자이크 '새빨간 딸기가' 해변 욕정커플 사진, 애들 보는데 25분간 육체관계 '성인영화냐' 항의 카라, 충격적인 첫 파격화보 '가슴까지 모두노출' '설마 안입은거야?' 풍만가슴 박소유, 거침없이 드러낸 명품몸매[포토엔] 이본 스캔들, 과거 성대현-장우혁과 열애설 전말(라디오스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