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공주 폴라크리머, '볼 마커도 신비하게'[포토]
마니아리포트 2015. 1. 29. 07:01
[마니아리포트] 28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골든 오캘러 골프클럽(Golden ocala Golf Club 파72ㅣ6541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개막전 '코츠 골프 챔피언십(Coates Golf Championship)'(총상금 150만 달러) 1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폴라크리머(미국)가 11번홀 그린에서 볼 마크 후 볼을 캐디에게 건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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